[IN POINT] 이기혁, 홍심 잡았나...트리니다드토바고전 풀타임 이어 엘살바도르전 선발 출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N POINT] 이기혁, 홍심 잡았나...트리니다드토바고전 풀타임 이어 엘살바도르전 선발 출격

인터풋볼 2026-06-04 09:43:55 신고

3줄요약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기혁은 홍명보 감독의 신임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솔트레이크시티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비교해 8자리를 바꿨다. 이기혁, 이동경, 이한범만 그대로 나왔다. 이기혁, 이동경, 이한범과 함께 김승규, 김민재, 이태석, 황인범, 이재성, 설영우,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송범근, 오현규, 백승호, 조위제, 김태현, 손흥민, 김문환, 이강인, 옌스, 조현우, 박진섭, 강상윤, 김진규, 양현준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이기혁이 또 선발 출전한 것이 눈에 띈다. 이기혁은 강원FC에서 뛰면서 K리그1 최고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원래 미드필더였는데 포지션 변화를 통해 센터백이 됐는데 뛰어난 수비력과 경합 능력, 커버 능력을 과시해 호평을 들었다. 빌드업 능력과 위치선정, 공간 이해도도 좋았다. 

계속 외면을 받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뛰는 김주성 부상 여파가 컸다. 이기혁은 깜짝 발탁 속 미국으로 향했는데 트리니다드토바고전 3백 좌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격 시 4백으로 전환을 할 때 좌측 공간을 확실히 커버했고 A매치 경험이 1경기뿐이었는데 여유로움까지 보여줬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울산 HD 출신이며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는 김태현이 좌측 스토퍼로 나설 수 있지만 홍명보 감독은 일단 이기혁에게 기회를 계속 주고 있다. 좌측 스토퍼로 김민재도 출전 가능하나 왼발잡이를 계속 내세운다면 현재 흐름을 볼 때 이기혁이 본선에서도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엘살바도르전 활약이 중요한 이유다. 엘살바도르는 나단 오르다스를 앞세운 역습이 인상적인 팀이다. 이기혁이 김민재, 이한범과 함께 잘 막아내고 트리니다드토바고전처럼 움직임, 빌드업 면에서 합격점을 받는다면 홍명보 감독은 선택을 굳힐 수도 있다. 좌측 윙백 이태석과 합을 확실히 맞추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