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부터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온 기관이다. 미쉐린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제품의 외관, 향, 맛, 질감, 끝맛 등을 종합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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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맥주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제품은 △한맥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등 5개 브랜드다.
특히 한맥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6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과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맥은 지난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각각 7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2스타를 받았다. 올해 처음 출품한 카스 올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도 각각 2스타와 1스타를 획득했다. 카스 올제로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와 한맥 등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의 경쟁력이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올해 3월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한맥이 라거 부문 대상을, 카스 올제로가 무알코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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