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미애 후보님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우리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인수위 운영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추미애 당선인님과 함께 열어갈 경기도의 새로운 내일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 전인 지난 2일 경기도청 실·국장들과 주요 도정 간부 회의를 열고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경기도청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꾸려 6월 한 달 간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