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의사 소견 “둘째·셋째도 가능하다” 휘둥그레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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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의사 소견 “둘째·셋째도 가능하다” 휘둥그레 (‘슈돌’)

일간스포츠 2026-06-04 08:4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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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비화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24회에서는 임신 21주 차가 된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를 원해 2~3년간 준비했고, 46세 겨울 첫 시험관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결혼 전에 임신을 대비해 냉동 보관한 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그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였다. 한다감은 10년 동안 매일 아침 용과, 블루베리, 그릭 요거트, 달걀로 구성된 식단을 유지해 왔으며, 지금도 요가와 등산을 거르지 않는 탄탄한 체력을 과시했다. 

그런 건강함에 의사는 “둘째, 셋째도 가능하다”는 소견을 전했고, 한다감은 “50세 전에 기네스북을 갱신해 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밀 초음파를 통해 자신과 똑 닮은 높은 콧대의 찰떡이를 마주한 한다감은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온다"며 벅찬 감동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99년 본명 한은정으로 데뷔한 그는 데뷔 20년 차인 2018년, 건강운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바꿨고, 지난달 1일 법적 개명 절차도 완료했다고 밝혀 응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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