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헬로비전이 오랫동안 지역 골목을 지켜온 가게들과 그곳을 다시 찾는 단골손님들의 평범하고도 진솔한 일상을 담아낸다.
LG헬로비전은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다큐 ‘당골집’ 시즌2를 4일 오후 7시 30분 더라이프 채널, 더라이프2 채널,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당골집’은 ‘당신의 골목 맛집’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골목 숨은 맛집의 역사와 그곳을 지켜온 이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이번 시즌2는 지난 시즌과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 시즌1이 ‘당골집’ 고유의 서사와 주인장의 철학에 집중해 공간의 정체성을 조명했다면, 시즌2는 시선을 전환해 실제 ‘손님’의 경험을 중심으로 당골집을 새롭게 해석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1박 2일간의 밀착 관찰이다. 손님들이 가게를 반복해서 찾는 이유와 그 과정에서 쌓이는 주인장과의 깊은 유대감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되는 시즌2 첫 회에서는 충남 서산의 게국지 전문 한식당 ‘진국집’을 찾아가 가게를 채우는 진짜 단골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연출을 맡은 류복열 책임 PD는 최근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개인상(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제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류 PD는 “이번 시즌은 한 곳에 더 오래 머무르며, 있는 그대로의 시간을 담아냈기에 꾸며지지 않은 당골집의 진짜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있는 ‘나만의 당골집’을 떠올리며, 더 깊은 공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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