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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경호 당선인은 득표율 52.44%를 기록하면서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후보(47.55%)를 4.89%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1967년생인 김경호 당선인은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그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과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구로구 부구청장, 서울시의회 사무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은 △경의중앙선과 연결된 국철 신설 추진 △지하철 2호선 지하화 △광진구 전체 주거정비사업 49개소 추진 △ 원주민 재정착 적극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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