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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6분 현재 99.74%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도 후보가 54만1100표(36.32%)를 얻어 53만332표(35.6%)에 그친 이대형 후보를 0.72%p(1만768표) 앞서 당선섰다. 임병구 후보는 41만8182표(28.07%)에 머물렀다.
도 후보는 이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가까이 앞서다가 후반 들어 추격당했고 박빙 상황에 간신히 승리했다. 투표에는 인천지역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54만8965명이 참여해 5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준 시민 여러분에게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천 학생성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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