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들 까무러치겠다...'살라 대체자 후보' 얀 디오만데 충격 발언! "PSG에서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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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들 까무러치겠다...'살라 대체자 후보' 얀 디오만데 충격 발언! "PSG에서 뛰고 싶어"

인터풋볼 2026-06-04 0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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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얀 디오만데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스페인 'AS'는 4일(한국시간) "디오만데가 '언젠가 PSG에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디오만데가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내놓았다. 그는 PSG에서 뛸 가능성에 대해 "내게는 정말 기쁜 일이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PSG에서 뛸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다. 프랑스 리그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고, PSG에 가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물론 지금은 RB 라이프치히 소속이지만, PSG에서 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PSG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 것에 대해 "PSG가 다시 우승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내 아버지가 PSG 팬이셨기 땜누에 그들의 우승을 보니 더욱 좋았다. 나도 그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윙포워드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레가네스에서 10경기 2골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라이프치히가 디오만데의 재능을 알아봤고, 영입에 성공했다.

믿음을 활약으로 보답했다. 2025-26시즌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0도움을 올렸고, 리그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에 꼽혔다.

모하메드 살라의 빈자리를 메꿔야 하는 리버풀이 관심을 가졌었는데, 선수 본인은 PSG행에 더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PSG와 구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역시 전해졌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는 프랑스의 '풋 메르카토'를 인용해 "라이프치히의 윙어 디오만데가 PSG 이적에 구두로 합의했다. 리버풀의 영입 대상이었던 그는 유럽 챔피언과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 이적 가능성도 여전히 살아있다. 매체는 "리버풀은 협상 과정에서 디오만데에게 다음 시즌 팀 내 핵심적인 역할을 약속했으며, 이는 PSG가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유럽에서 가장 막강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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