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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2분 현재 99.9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12만8291표(56.08%)를 얻어 10만450표(43.91%)에 그친 김병수 국민의힘 후보를 12.17%p(2만7841표)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후보는 김 후보를 개표 초반 1~2%p 앞서다가 중반 들어 표 차이를 벌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표에는 김포지역 유권자 40만2400명 가운데 23만1163명이 참여해 5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이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서울 5호선 연장과 GTX-D 강남 직결, 인천2호선 예타 통과까지 반드시 이끌어내 김포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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