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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7분 기준 개표율 99.9% 상황에서 박 후보는 51.86%의 득표율로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48.13%)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1967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과을 나왔다. 제4·5대 서대문구의원, 제8·9대 서울특별시의원을 지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으나 이번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대표 공약은 △서부경전철 신속 착공, 강북 횡단선 재추 △대학과 연계한 청년 특구 조성 △탄소 중립, 녹색도시 조성 △안전통학로, 빈틈없는 돌봄,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 마련 △서대문 ‘독립·민주로드’ 브랜드화 및 스마트 투어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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