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테 조 1위 뺏기겠다...네덜란드, 안방서 알제리에게 충격패→'주장' 반 다이크 "지려고 경기 하는 거 아니야" 일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본한테 조 1위 뺏기겠다...네덜란드, 안방서 알제리에게 충격패→'주장' 반 다이크 "지려고 경기 하는 거 아니야" 일침

인터풋볼 2026-06-04 07:1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네덜란드가 흔들리고 있다.

네덜란드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A매치 친선경기에서 알제리와 맞붙어 0-1로 패배했다.

시작부터 몰아친 팀은 네덜란드였다. 전반 8분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패스를 받은 말런이 슈팅했는데, 골대에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10분 레인더르스가 득점을 터뜨렸는데,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알제리 루카 지단 골키퍼의 선방이 대단했다. 전반 26분 레인더르스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들어 슈팅까지 연결했는데,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곧장 효과가 나타났다. 후반 17분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중앙으로 들어와 오른발로 슈팅했는데, 다시 한번 지단이 막아냈다.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반면, 알제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41분 아니스 하지 무사가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원더골을 터뜨렸다.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NOS'와 인터뷰에서 "고별전에서 이런 결과를 원치 않는다. 경기를 보면 최소 2-0으로 앞서야 했다. 빨리 경기 감각을 되찾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확보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지려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반 다이크는 "우리가 훨씬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시 한번 기회가 있으니, 그 경기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덜란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F조에 속해있다. 일본과 스웨덴, 튀니지와 맞붙는다. 조 1위를 놓고 가장 치열하게 다툴 팀은 단연 일본이다.

월드컵이 채 2주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네덜란드와 일본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덜란드는 현재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다. 일본은 A매치 6경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일본 역시 북중미 월드컵 전에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는데, 아이슬란드를 1-0으로 이겼다. 뚜렷한 목표도 있었다. 아이슬란드를 네덜란드, 스웨덴이라고 상정하고 싸워 결과까지 만들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