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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13만7082표(56.5%)를 얻어 10만5424표(43.4%)에 그친 박종효 국민의힘 후보를 13.1%p(3만1658표)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후보는 박 후보를 개표 초반 10%p 이상 득표율 차이를 벌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표에는 남동구 유권자 42만3155명 가운데 24만6638명이 참여해 5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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