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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55분 기준 개표율 99.98% 상황에서 65.89%의 득표율로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34.1%)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후보는 1956년생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내리 3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2022년 다시 당선되면서 4선 시의원이 됐다. 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도 역임했다.
대표 공약은 △구청장 직속 재건축 재개발 행정 지원 조직 설치 △장기 보유자 등 과도한 조세부담 완화 세제 개편 추진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 및 주민 요구 역사 적극 반영 △수서지구 서울 동남권 거점 지구로 육성 △테헤란로 벤처캐피탈과 수서역세권 로봇산업 연계로 신산업 육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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