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김정은 “핵무기 더 늘린다”…새 핵물질 공장 공개하며 핵무력 증강 선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北 김정은 “핵무기 더 늘린다”…새 핵물질 공장 공개하며 핵무력 증강 선언

경기일보 2026-06-04 06:49:44 신고

3줄요약
김정은, 핵물질 생산기지·연구소 현지지도
김정은, 핵물질 생산기지·연구소 현지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가동에 들어간 핵물질 생산시설을 직접 찾아 핵무기 생산 확대 방침을 밝히며 핵전력 강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고 핵무기연구소 및 군수공업 부문 간부들과 함께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장 내 생산공정과 운영 상황을 살펴본 뒤 핵물질 생산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핵무력 증강 정책을 언급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과거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동당 제9차 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핵무력 강화 5개년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며 핵물질 생산량을 늘리고 핵무기 보유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발언도 내놨다.

 

그는 “적대 세력과의 장기적 대결이 불가피하다”며 핵무기가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보장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또 “핵전쟁 억제력을 양적·질적으로 더욱 빠르게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은 이날 핵무력 강화와 관련한 중요 협의회 개최 사실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핵전력 증강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대한 계획의 추진 순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핵능력 고도화를 위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향후 핵 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