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중구청장에 출마한 김길성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길성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20분 개표율 99.95% 상황에서 3만5600표(51.43%)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후보(3만1407표·45.37%)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더 큰 중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중구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했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과 주거, 교육, 복지 분야 사업을 본격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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