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75.46%의 개표율을 보인 상황에서 67.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2.67%)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3선 국회의원을 거쳐 경북도지사에 재선한 뒤 이번에 3선에 도전해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이번 선거에 나섰다.
경북의 미래를 바꿀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10대 분야별 10대 공약, 도내 22개 시군별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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