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54분 현재 52.30%(1만5천239표) 득표율에 도달했다.
같은 시각 신안군수 선거구 개표율은 97.27%이다.
김 당선인과 경쟁한 민주당 박우량 후보는 47.697%(1만3천898표)의 득표율로 격차가 벌어졌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내내 줄기차게 외쳤던 대로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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