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5분 기준 박 당선인은 81.02%의 득표율로 당선 확정됐다.
현직인 박 당선인과 맞대결에 나선 진보당 정희성 후보의 득표율은 18.97%에 그쳤다.
박 당선인은 "늘 주민 곁에서 듣고 배우며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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