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완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김신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41분 현재 51.29%(1만6천667표) 득표율에 도달했다.
같은 시각 완도군수 선거구 개표율은 99.92%이다.
김 당선인과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48.70%(1만4천873표)의 득표율로 격차가 벌어졌다.
그는 네 번째 도전 끝에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완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50년 넘게 완도를 지키며 군민들과 삶의 현장을 함께해 왔다.
전복과 해조류 산업 위기, 청년 유출, 의료 문제, 섬 지역 교통과 생활환경 등 군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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