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 후보는 0시 11분 기준 개표율 40.38% 상황에서 득표율 50.11%를 기록했다.
같은 시점,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는 44.1%로 6%포인트(p)가량 뒤져졌다.
앞서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선에서는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이 후보는 같은 시각 개표율 52.21% 상황에서 득표율 64.09%를 기록하고 있다.
민주당 박형룡 후보는 35.9%로 18%p가량 뒤쳐졌다.
제주 서귀포 보선에서는 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4일 0시 45분께 94.92% 개표 시점에서 55.70%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같은 시각 25.88% 개표 상황에서 63.65%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16.01%)에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된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서는 민주당 박지원 후보(전 국정원장 박지원 의원과 동명이인)가 같은 시각 76.62% 개표 상황에서 65.02%를 얻어 역시 당선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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