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52분 현재 73.80%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율 62.16%를 보이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김덕수 후보는 26.1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나주시장에 당선된 윤 후보는 재선 시장으로서 앞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간다.
윤 후보는 "민선 9기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으로 나주 대도약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2차 공공기관 집중 이전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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