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가 끝난 3일 성남시 수정구 개표소에서 안산지역 투표지가 섞여 나와 기권 처리됐다.
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성남시 수정구 개표소에서 비례대표 안산시의회의원선거 투표용지 1장이 나왔다.
이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외) 회송용 봉투 안에 성남시장 투표용지 등과 함께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선관위 업무에 개입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복귀했다.
선관위는 해당 투표용지를 기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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