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화순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후보가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4일 오전 0시 41분 현재 63.02%를 득표해 무소속 김회수(20.27%) 후보와 정연지(16.70%) 후보를 큰 격차로 제쳤다.
현재 개표율은 79.48%를 기록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화순 변화를 위한 군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중앙에 위치한 화순의 광역 교통망 구축, 백신 특구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화순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구 10만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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