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를 큰 표 차이로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78.21%를 개표 기준 68.43% 득표율을 기록하며 지난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후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조 당선인은 "분열과 다툼이 아닌 화합으로 곡성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며 "1년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 곡성의 미래 청사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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