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보수성향 윤건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현직 교육감인 윤 후보는 53.09%의 개표율을 보이는 4일 0시 기준 48.41%의 득표율로 진보성향의 김성근(35.16%)·김진균(16.42%) 후보를 각각 13.25%포인트, 31.99%포인트씩 크게 앞서고 있다.
청주고와 서울대 사범대윤리교육과를 졸업한 윤 후보는 교사를 거쳐 청주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2014∼2016년), 청주교대 총장(2016∼2020년)을 역임한 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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