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개표] 4일 0시 기준, 민주 14 vs 국힘 2…민주, 경기·전남광주·울산·대전·충북·제주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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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개표] 4일 0시 기준, 민주 14 vs 국힘 2…민주, 경기·전남광주·울산·대전·충북·제주 당선 확실

폴리뉴스 2026-06-04 00:13:10 신고

[그래픽=네이버]
[그래픽=네이버]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4일 0시 기준으로 전국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전국 개표율은 37.01%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4곳, 국민의힘이 2곳(경북, 경남) 앞서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경기, 전남광주, 울산, 대전, 충북, 제주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경기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4.76%(1,339,851표) 득표했다.

전남광주는 50.96% 개표한 가운데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80.50%(663,452표)를 득표하고 있다.

울산은 41.96% 개표가 마무리 됐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는 55.29%(137,022표) 득표하면서 39.61% 득표한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

대전은 41.18% 개표됐으며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61.21%(185,819표) 득표하며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충북은 58.13%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54.91%(260,445표)를 득표했다.

제주에서는 66.15% 개표가 진행됐다. 위성곤 민주당 후보는 63.09%(130,888표)를 득표하며 당선이 확실시 된다.

경북에서는 46.80%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5.36%를 득표하며 34.63%를 득표한 오중기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다른 지역은 서울 정원오 61.46% vs 오세훈 36.02%, 부산 전재수 53.00% vs 박형준 45.47%, 대구 김부겸 50.96% vs 추경호 48.00%, 인천 박찬대 61.31% vs 유정복 37.62%, 세종 조상호 56.95% vs 최민호 39.78%, 강원 우상호 51.72% vs 김진태 48.27%, 충남 박수현 56.27% vs 김태흠 43.72%, 전북 이원택 51.96% vs 김관영 41.50%로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경남은 김경수 47.36% vs 박완수 52.63%로 국민의힘이 앞서는 모습이다.

재보선, 14곳 중 민주당 13곳, 국민의힘 1곳 우세...북갑, 평택을 민주당 우세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도 민주당 우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새벽 0시 26분 현재 41.42% 개표 결과, 14곳 재보선 지역 중 민주당 13곳, 국민의힘 1곳이 1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1곳은 대구 달성군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4.09%로 민주당 박형룡 후보  35.90%를 얻어 이 후보가 당선이 확실하다. 

가장 초미의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갑은 53.10% 개표 결과 민주당 하정우 후보 47.63%, 무소속 한동훈 후보 40.03%로 하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평택을은 42.49% 개표 결과, 민주당 김용남 후보 31.09%,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31.01%로 두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조국 후보는 3위로 뒤쳐졌다. 

이 대통령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은 20.33% 개표 결과, 민주당 김남준 후보 76.98%,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 17.96%로 김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인천 연수갑은 24.20% 개표 결과, 민주당 송영길 후보 61.47%,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 29.25%로 송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

경기 안산갑은 64.84% 개표율 결과, 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56.00%,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 38.58%로 김남국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경기 하남갑은 42.03% 개표 상황에서, 민주당 이광재 후보 53.10%, 국민의힘 이용 후보  44.50%로 이 후보가 1위를 하고 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36.63% 개표 상황에서, 민주당 김영빈 후보 51.69%,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41.76%로 김 후보가 앞서고 있다. 

충남 아산을은 개표 5.92% 상황에서 민주당 전은수 후보 63.37%,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 34.47%를 보이고 있다.  

울산 남갑은 41.39% 개표 상황에서 민주당 전태진 후보 50.11%,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 44.10%로 전 후보가 앞서고 있다. 

그밖에 민주당 우세지역은 호남 3곳과 제주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개표율 11.82%에서 민주당 김의겸 후보 82.08%,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민주당 박지원 후보 개표율 70.53%에서 민주당 박지원 후보 65.20%, 광주 광산을은 개표율 26.30%에서 민주당 임문영 후보 63.65%을 얻어 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제주 서귀포시는 93.81% 개표 상황에서 민주당 김상범 후보 55.63%,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44.36%로 김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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