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 공개한 '레몬 순두부' 한 컵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칼로리는 낮고 영양 효율은 극대화한 조합이 화제를 모았다.
구독자가 알려준 한 컵의 비법
이영자는 방송에서 "유튜브 구독자가 알려준 레시피인데, 아침에 먹어봤더니 너무 좋았다"며 직접 시연에 나섰다. 순두부를 짜낸 뒤 레몬 껍질을 곱게 간 레몬 제스트와 레몬즙을 더하고, 마지막에 후추를 뿌려 완성하는 방식이다.
완성된 순두부를 단숨에 비운 이영자는 "고소하면서 상큼하면서 후추의 매콤함까지 느껴진다"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화려한 양념 없이도 풍미를 끌어올린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47㎉에 탈모 예방까지…순두부의 숨겨진 효능
유튜브 채널 '건나물 TV'에 따르면 순두부는 100g당 약 47㎉에 불과해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손꼽힌다.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7g이며, 체내 흡수율이 90%를 웃돌아 소량으로도 높은 영양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두부는 암 예방 및 두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탈모 예방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간식처럼 보이지만 영양 면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식품인 셈이다.
SNS에서는 "레몬즙이라는 조합은 생각도 못 했는데 당장 해봐야겠다", "순두부가 이렇게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었나, 이영자 덕에 새로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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