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민선 9기 도지사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0분 현재 이 후보는 18만1천683표를 얻어 52.04%의 득표율을 보였다.
14만5천789표(41.76%)를 얻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유의미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S는 이 후보의 당선을 '유력'으로 예측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1만1천710표(3.35%), 진보당 백승재 후보가 5천797표(1.66%), 무소속 김성수 후보가 4천079표(1.16%)로 뒤를 잇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37.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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