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9대 민선 제주도지사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위 후보는 3일 오후 11시 현재 53.5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62.68%인 10만5천319표를 얻어, 33.99%인 5만7천114표를 획득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4만8천205표 앞서 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5천584표(3.32%)를 얻었다.
위 후보가 당선되면 민선 8기에 이어 민주당이 국민의힘 공략을 저지하며 제주도정을 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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