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김 후보는 3일 오후 10시 16분 현재 25.62%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45.6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관호 후보는 26.33%, 이정선 후보는 18.43%, 강숙영 후보는 9.54%의 득표율을 보인다.
개표에 앞서 이뤄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대중 후보가 40.4%를 획득해 30.6%로 2위를 기록한 장관호 후보를 앞섰다.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인 김 후보는 목포시의원, 목포시의회 의장,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비서실장, 전남도교육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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