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로운 출발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치승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공간의 개장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스장 아니냐”, “새로운 운동 공간을 여는 것 같다”, “어떤 클럽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양치승은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닫았다. 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와 한효주, 진서연, 성훈, 최수영 등 여러 연예인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양치승은 전세 사기 피해로 인해 폐업하게 됐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아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며 조식 서비스와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등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폐업 이후 약 1년 만에 전해진 새 출발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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