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8시19분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은 1.21%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평균 개표율은 1.42%, 인천광역시 평균 개표율은 0.36%로 각각 집계됐다.
경기도지사 선거 개표 현황을 살펴보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48.2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45.68%,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4.84%,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0.65%, 진보당 홍성규 후보 0.61%로 각각 나타났다.
경기도 내 시·군·구별 개표율은 남양주시가 6.14%로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부천시오정구 6.06%, 여주시 5.62%, 용인시처인구 4.94%, 부천시원미구 4.14% 순으로 나타났다. 하남시 0.09%, 오산시 0.30%, 양주시 0.37%, 김포시 0.45%, 성남시분당구 0.54%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였다.
인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51.89%,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47.27%,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 0.83%로 집계됐다.
인천 지역 시·군·구별 개표율은 강화군이 11.88%를 기록했고 옹진군은 2.84%로 나타났다. 현재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검단구 등은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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