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양주시 개표장소가 기존 광적면 양주문예회관에서 최근 개관한 경동대 체육관으로 변경돼 진행됐다.
3일 경기일보 취재결과, 양주시 선관위는 기존 광적면에 위치한 양주문예회관이 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양주 전역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개표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하고, 양주시 중심에 위치한 경동대로 결정했다.
양주시 선관위는 경동대 체육관이 개관하기 전부터 사전답사를 한 뒤 양주시에 개표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양주시 선관위는 광적면 문예회관의 경우 장소가 협소해 개표업무에 300여명만 투입해 개표에만 6~7시간이 걸렸으나 이번 경동대 체육관은 넓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에 따라 개표요원으로 520명을 투입, 개표업무가 1~2시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개표업무는 오후 6시30분께 도착한 사전투표함부터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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