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인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 출구조사를 진행한 뒤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53.7%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5.5%를 기록했다.
JTBC가 별도로 실시한 예측조사 결과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56.6%, 유정복 후보가 42.1%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실시했으며,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8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도 병행했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천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도 최종 예측치에 반영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시도별 최소 ±3.1%포인트에서 최대 ±5.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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