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조세진에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다.
조세진은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세진은 3-1로 앞선 3회초 2사에서 KIA 선발 황동하의 3구 129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조세진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다.
2003년생인 조세진은 장안초(성남중원구리틀)-선린중-서울고를 거쳐 2022년 2차 1라운드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였던 2022년 1군에서 39경기 86타수 16안타 타율 0.186, 6타점을 기록했다. 2023년 5월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 입대했고, 2024년 11월 전역했다.
조세진은 지난해 1군에서 12경기 7타수 1안타 타율 0.143으로 부진했다. 올해는 시즌 개막 후 줄곧 2군에 머물렀다. 그리고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금 외야가 워낙 없으니까 한 번 경기에 내보내서 어느 정도 하는지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는 4회초 현재 KIA에 4-2로 앞서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가슴·팬티 다 팠다, 돈 많이 받아"…서인영, 노출 화보 비화
- 2위 화장실 바닥서 먹고 생활? 린, 이혼 후 일상 충격…엄마도 '한숨'
- 3위 김구라 늦둥이 딸 공개에 반응 폭발…첫 가족여행 인증샷 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