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압승이 예상됐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 출구조사를 진행한 뒤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60.4%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34.1%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6.3%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번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하고,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8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예측조사에서도 추미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했다. ▲추미애 56.4% ▲양항자 3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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