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는 영입 하지마'...'박지성 前 동료'의 조언 "맨유에는 음바페 같은 유형 ST 필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반도프스키는 영입 하지마'...'박지성 前 동료'의 조언 "맨유에는 음바페 같은 유형 ST 필요"

인터풋볼 2026-06-03 17: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루이 사아는 팀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같은 유형보다는 킬리안 음바페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봤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사아는 레반도프스키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음바페 같은 유형의 공격수 영입이 더욱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여러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025-26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마무리한다. 자유 계약(FA) 신분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들지 않고, 마지막 시즌에 46경기 19골 4도움을 올린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도움이 될 영입이다.

사아 역시 그렇게 주장했다. 사아는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리더십도 보여줄 거고, 높은 기준을 제시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안 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의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내다보고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려면,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쉬운 답은 아니지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같은 선수는 확실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식으로든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반도프스키가 베냐민 세슈코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는 점 때문에 음바페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봤다. 사아는 "음바페 옆의 올리비에 지루처럼,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연계해 줄 선수 말이다. 이런 유형의 선수가 있을 때 맨유는 항상 위협적이었다. 앤디 콜의 주변을 활발히 뛰어다니던 드와이트 요크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뤼트 판 니스텔로이의 주변을 받쳐주던 선수들도 있었다. 이 공식은 항상 성공했다. 어떤 포메이션이든, 어떤 시대든 이 공식은 언제나 통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아는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다. 풀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등에서 활약했다. 부상으로 기량을 만개하지 못했다. 맨유 통산 124경기에 출전해 42골 18도움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