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지도사 실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학교 밖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 ‘청소년 지도사’를 길러내기 위해 해마다 교육을 열고 있다. 올해는 7월15일~8월6일 원창동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이수시간 130시간의 교육을 연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한 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연하도록 한다. 시연을 마친 뒤에는 참여자들이 모여 서로의 프로그램을 평가·보완하도록 한다. 청소년지도사 1급 자격, 13년 경력을 갖춘 김희진 강사를 초빙해 이들을 돕는다.
공단은 청소년지도 관련 전공 대학생 5명을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참여비는 5만원이다. 공단은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신청 전 학교에서 요구하는 선수 과목을 모두 이수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공단 관계자는 “청소년지도사에게는 이론만큼이나 현장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역량을 기를 뿐만 아니라 청소년 지도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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