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조명한 ‘월드컵 낙마’ 베스트11…레알 소속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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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조명한 ‘월드컵 낙마’ 베스트11…레알 소속만 4명

일간스포츠 2026-06-03 16: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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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블리처리포트 풋볼 SNS가 조명한 2026 월드컵 낙마 베스트11. 사진=블리처리포트 SNS


한 스포츠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된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로만 꾸린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매체는 “출전 가능한 상태임에도 대표팀의 월드컵 명단에 선발되지 못한 베스트11”라고 소개했다. 

이날 SNS에 공개된 명단에는 마츠 셀스(노팅엄 포레스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딘 하위선(이상 레알 마드리드) 스벤 보트만(뉴캐슬) 카를로스 아우그스투(인터 밀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에데르송(아탈란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레알)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 주앙 페드루(이상 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 팀은 잉글랜드 대표팀도 이길 수 있다”고 호평했다.

눈길을 끄는 건 스페인 ‘거함’ 레알 소속 선수만 4명 포함됐다는 점이다. 특히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알렉산더-아놀드, 하위선도 각각 잉글랜드와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간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던 카마빙가도 이번 월드컵 명단에선 낙마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 첼시서 주전으로 활약한 포든과 파머의 이름도 눈에 띈다. 포든은 올 시즌 공식전 50경기 10골 7도움, 파머는 34경기 11골 3도움을 올렸으나 대표팀서 낙마했다. 월드컵 유럽 예선이나 친선전서 모습을 드러냈으나, 활약이 저조한 탓에 토마스 투헬 감독으로부터 외면받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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