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 추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5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47.6%)과 비교하면 9.8포인트(p) 높고, 2024년 제22대 총선(64.1%)에 비하면 6.7%포인트 낮은 수치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 2018년 제7회 지선 최종 투표율(60.2%)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역대 지선 최고 투표율은 제1회 지방선거에서 기록한 68.4%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61.9%)이고, 경남(60.9%), 전북(60.2%)이 60%를 넘겼다. 대구(59.9%)와 울산(59.9%), 경북(57.8%)도 60%대에 육박한 상태다.
가장 낮은 곳은 제주(53.8%), 경기(54.6%), 인천(54.6%) 순이었다.
서울은 59.1%, 충남 55.8%, 세종 58.6%, 충북 56.4%, 대전 56.3%, 전남광주 58.4%를 기록 중이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54.7%
[16:11 추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4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45.4%)과 비교하면 9.3%포인트(p) 높고, 2024년 제22대 총선(61.8%)에 비하면 7.1%포인트 낮은 수치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 2018년 제7회 지선 최종 투표율(60.2%)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9.7%)이고, 전북(58.3%)과 경남(58.3%)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대구(56.7%)와 경북(55.5%)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가장 낮은 곳은 제주(51.7%), 경기(51.9%), 인천(42.0%) 순이었다.
서울은 56.0%를 기록 중이다. 부산(55.1%)과 울산(56.7%)도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51.9%…지난 지선 보다 8.8%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 종류 3시간을 앞두고 직전 실시된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50.9%)을 넘어섰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2천316만4천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는 오후 1시부터 반영됐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43.1%)과 비교하면 8.8%포인트(p) 높고, 2024년 제22대 총선(59.3%)에 비하면 6.4%포인트 낮은 수치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 2018년 제7회 지선 최종 투표율(60.2%)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지선 최고 투표율은 제1회 지방선거에서 기록한 68.4%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7.2%)이고, 전북(56.3%)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대구(53.5%)와 경북(52.9%)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가장 낮은 곳은 경기(49.0%), 인천(49.2%), 제주(49.4%) 등 순이었다.
서울은 52.7%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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