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비수로 맹활약했던 글렌 존슨이 레전드 매치 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했다.
존슨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FC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과 리버풀 레전드로 구성된 더 레즈의 이벤트 매치다.
리버풀의 오른쪽 측면을 든든히 지킨 존슨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밀월, 첼시, 포츠머스를 거쳐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선수 생활했다. 이후 스토크 시티 유니폼을 입었고 2017-2018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리버풀 소속으로는 2011-2012시즌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A매치 54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존슨의 입국을 시작으로 4일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스티븐 제라드,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데쿠, 로비 킨, 예지 두덱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공식 차량 파트너인 BMW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 프리미엄 의전 차량으로 선수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유현정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이사는 "레전드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지원한 BMW 코오롱 모터스에 감사하다"며 "선수단은 물론 팬들에게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걸맞은 프리미엄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MW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함께하게 돼 뜻깊다. 선수들이 한국에서 최상의 이동 경험을 누리게 세심한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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