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이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협박 메시지를 SNS에 직접 공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뭘 까발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는 담대한 한 마디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의가 협박으로 돌변한 대리기사
해당 대리기사는 강남에서 일산까지 장가현을 태워다 준 뒤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연락을 취했다.
어두운 차 안에서도 목소리를 알아챘다며 '사랑과 전쟁'을 즐겨 본다는 팬심을 내세워 친근하게 접근했다.
그러나 장가현이 답장을 하지 않자 태도가 급변했다. "인간성 제로네. 강남서 대리해서 일산 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버릴까보다 확 마"라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장가현의 즉각 반격과 누리꾼 반응
장가현은 이 메시지 대화 캡처를 그대로 SNS에 올리며 "제가 디엠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는 표현은 협박에 전혀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침없이 드러낸 것으로 읽힌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당당하게 공개한 게 진짜 멋있다", "답장 안 한다고 협박이라니 소름", "까발리소서 이 말이 제일 통쾌하다"며 장가현의 대응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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