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8차전을 소화한다.
KIA는 29승25패1무(0.537)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KT 위즈를 3.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5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3연전 첫날이었던 2일 롯데를 상대로 5-4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3-0으로 앞서가던 8회초 4실점했지만, 8회말 나성범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9회말 1사 3루에서 한준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진욱을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민(유격수)~김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아데를린이 2번으로 올라왔다. 2일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한준수는 3일 6번타자 겸 포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황동하다. 황동하는 13경기 46이닝 5승 1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전 성적은 2경기 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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