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부문 세계 1윈 강백호(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로 선정된다. 강백호는 WAR 2.09, 톨허스트는 1.25를 기록하며 각각 타자와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강백호는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406(96타수 39안타) 9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타점 부문 1위, 홈런은 공동 2위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100억원에 한화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한 그는 이적생 성공사를 쓰고 있다. 5월까지 타점은 60개.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통틀어도 가장 많은 기록을 남겼다. 지난달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비거리 145m 대형 아치를 그리며 특유의 파워를 보여줬다.
톨허스트는 등판한 6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월간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다. 피안타율(0.215) 이닝당 출루허용률(0.959) 등 세부 기록도 뛰어났다.
수상자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6월 홈 경기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150만원을 받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