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생애 첫 키스신 상대’였던 배우 하지원을 향한 속마음을 깜짝 고백한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하 ‘옥문아’)이 금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편성을 전격 이동한다. 시간대 변경 후 첫 방송인 오는 5일 방송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옥탑방 MC들과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하며 특유의 인간미와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장근석은 이번 ‘옥문아’를 통해 본업인 배우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자취 14년 차 일상을 공유하던 장근석은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하지원을 향했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무 살 시절, 레전드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고 밝혀 옥탑방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하지원 누나를 실제로 좋아했다”고 폭탄 고백을 이어갔다. 특히 “작품을 찍고 10여 년이 지난 후에 누나에게 좋아했던 마음을 직접 고백한 적이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송은이, 김숙 등 옥탑방 MC들은 “드라마 촬영 당시 하지원 씨가 사귀자고 했다면 사귀었을 거냐”며 날카로운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장근석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맞받아쳐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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