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가 성료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최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청소년·청년·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청소년지역센터(광교·장안·영통)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첫 연합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만들며 지역 공동체의 세대 간 교류를 확산했다는 의미가 있다.
축제에는 세대별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10대 청소년을 위한 ‘틔움존’ ▲20대 청년을 위한 ‘채움존’ ▲30대 청년을 위한 ‘이룸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음존’ 등 부스가 운영됐다.
세대별 생각과 공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포토월 ‘컬러톡’, 그림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이색 체험 ‘만물그림제작소’, 대학생·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제1회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는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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