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는 여전히 배고프다..."아스널, 최대 8명 매각→로저스-알바레즈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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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여전히 배고프다..."아스널, 최대 8명 매각→로저스-알바레즈 영입 고려"

인터풋볼 2026-06-03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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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이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영국 '미러'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 8명의 선수가 매각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모건 로저스와 훌리안 알바레즈를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렸지만, 실패했다. 파리 생제르맹에게 승부차기 끝에 무릎 꿇었다. 부족함이 돋보였다. 아스널은 무패를 달리며 결승까지 올라왔지만, 파리 생제르맹에게 완전히 압도당했다. 점유율은 25%였고, 슈팅은 파리 생제르맹이 3배 많았다.

공격진 보강을 통해 전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애스턴 빌라의 로저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레즈를 노리고 있는데, 예상되는 이적료가 만만치 않다. 매각이 우선이다.

최대 8명의 선수를 매각할 수 있다. '미러'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는 두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했던 파비우 비에이라와 리스 넬슨이다"라면서 "1년 전 합류한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와 벤 화이트에 대한 오퍼도 검토할 것이다. 또한 시즌 후반기를 프랑스 마르세유로 임대 보낸 에단 은와네리의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브리엘 제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모두 2027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여름이 이들을 통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각 후 충분한 자금으로 로저스 또는 알바레즈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로저스는 주로 2선에서 활약하는데, 특유의 킥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55경기에 출전해 14골 12도움을 올렸다. 빌라의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알바레즈는 키가 작지만, 스트라이커다. 49경기에 출전해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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