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인천만수9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과 남동구 만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아파트 입주민 대상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입주민을 보이스피싱 등 여러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실제 수법과 금융사기 유형, 스미싱 문자 및 불법 대출 피해 사례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금융사기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 금융거래 생활 수칙 교육은 입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층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금융안전망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지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라며 “입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 사회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