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쌍둥이와 생명의 은인 재회…눈물바다(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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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와 생명의 은인 재회…눈물바다(슈돌)

스포츠동아 2026-06-03 13: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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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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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200일을 맞아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강단둥이남매의 탄생 200일을 기념해 임라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감동적인 재회가 공개된다.

이날 임라라는 구급대원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쏟는다. 출산 직후 산후 출혈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당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준 ‘생명의 은인’과 다시 만난다.

임라라는 “구급대원분들 덕분에 강단이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주황색 제복과 소방모를 갖춰 입은 강단둥이남매를 소개한다. ‘아기 소방관’으로 변신한 남매는 깜찍한 모습으로 현장을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강단둥이남매는 아빠의 구호에 맞춰 “안! 전!”을 외치며 경례를 선보이고, 강이는 엄마를 살려준 구급대원 품에 안겨 뭉클함을 더한다.

구급대원은 당시 긴박했던 상황도 털어놓는다. 그는 “임라라 씨가 계속 의식을 잃고 혈압도 떨어져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였다”며 “40분 동안 가슴 압박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회상한다.

이에 임라라는 “기억이 난다. 덕분에 의식을 찾았다”며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힌다.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강단둥이남매의 특별한 보은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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