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쏟아질 별들이 대한민국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리버풀 출신의 레전드 글렌 존슨이 가장 먼저 함박웃음을 지었다.
오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레전드 매치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에 출전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방한 릴레이가 마침내 시작됐다.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한 주인공은 글렌 존슨이다. 존슨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주최측은 입국 순간부터 완벽한 동선 관리로 존슨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 공식 차량 일체를 전폭 지원하는 BMW 코오롱모터스가 준비한 최고급 의전 차량에 오른 존슨은 시종일관 함박웃음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대한민국의 모습을 바라봤다.
주최측은 대규모 글로벌 스타들이 연이어 방한하는 만큼,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로 선수들이 최대한 빠르고 편안하게 여독을 풀고 6일 본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취재에 따르면 의전 차량은 단순한 이동에 목적을 두지 않는다. 지방선거로 인한 공휴일 교통 체증을 대비해 이동 동선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체 경로 확보는 기본이다. 또한 차량에 탑승한 레전드 선수의 호기심과 각종 즉각적인 요청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국어 의사소통이 수월한 인력을 차량에 일일이 배치했다. 장거리 비행 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과와 음료 배치는 기본이다.
그냥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세밀한 부분까지 선수를 배려하고, 결국 최고의 경기력과 팬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이 주최측의 의도다. 가장 먼저 프리미엄 의전을 받은 존슨 역시 세심한 배려와 편안한 이동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존슨을 시작으로 4일 이른 새벽 비행기부터 늦은 오후까지 하루 종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레전드 선수단 대부분이 한국 땅을 밟는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데쿠, 로비 킨, 예지 두덱 등 이름만으로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역대급 스타들이 내일 하루 동안 줄지어 입국장을 나설 예정이다.
주관사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의 유현정 이사는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선수들이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물론 팬들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걸맞은 프리미엄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MW 코오롱 모터스 측은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선수들이 한국에서 최상의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며 “프리미엄 서비스와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역대급 스쿼드를 자랑하는 양 팀 전설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 및 이벤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의 티켓은 NOL(야놀자)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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